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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봉동 ‘청소년아지트(모여 구로)’ ‘청소년카페’ 조성

헤럴드경제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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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동 ‘청소년입장지대 모여 구로’ 지난 2일부터 운영…놀이, 문화, 휴식 등 제공
개봉3동 ‘청소년카페’ 오는 4월 개소 예정…스터디카페, 다목적활동실, 강당 등 조성
실내에서 강연을 하는 사람과 박수치는 사람들이 보이는 사진이다. 칠판에 청소년 아지트 모여구로라는 텍스트가 적혀 있다.

실내에서 강연을 하는 사람과 박수치는 사람들이 보이는 사진이다. 칠판에 청소년 아지트 모여구로라는 텍스트가 적혀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2일부터 개봉2동에 마련한 ‘청소년입장지대 모여 구로’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입장지대 모여 구로’는 구로문화누리(개봉로20길 123) 도서관 1층에 조성된 청소년 아지트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과 지식정보를 접하고 문화‧복지서비스를 이용하며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구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한 환경에서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상상모여(닌텐도방) △열정모여(플스방) △셀카존 △코인노래방 △PC존 △힐링존 △간식창고 등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모여 구로’는 청소년(9세~24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9시~오후 8시) 운영하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무다.

아울러, 구는 개봉3동에 있는 노후 청소년 공부방(개봉로11길 55-16)을 현대식 아동‧청소년 스터디카페인 ‘청소년카페’로 조성한다.

개봉3동 청소년 공부방은 1997년 지암어린이집 3층, 4층에 조성된 시설로 작년 5월에 운영을 종료했다.


구는 작년 9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올해 1월 청소년카페 착공에 돌입한다. 지상 3층은 스터디카페, 다목적활동실 등으로 4층은 △강당(춤연습실) △메이크스페이스로 조성되며, 오는 4월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개봉동에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쉬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개봉동 일대가 청소년 친화적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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