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025년 7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놓고 고민 중이다.
윤 전 위원장은 6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와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이에 진행자가 "서울시냐"고 묻자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서울시장 직에 마음이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 국민들의 삶의 현장을 제대로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시정 운영 방안을 나름 구상 중임을 알렸다.
후보 경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공천 심사룰을 현행 당심 50%-민심 50%에서 당심 70-민심 30으로 조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선 "지도부도 생각을 있을 것이기에 7대3은 받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그 점은 염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오는 8일 예정된 장동혁 대표의 쇄신안에 어떤 내용이 담겨야 하는지와 관련해 윤 전 위원장은 "솔직히 말하면 기대가 아주 크지는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기대한다면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 하고, 국민들에게 '저 사람들이 저것을 할 수 있다'는 신뢰를 보여줄 만큼 진정성 이 두 가지는 담겨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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