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7일 이노뎁에 대해 국내 공공 영상관제 시장 1위 레퍼런스를 데이터 스트리밍으로 확장하는 AI(인공지능) 인프라 플레이어라고 평가했다.
이노뎁은 객체 인식 기반 영상관제·데이터 처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 지자체 영상관제 점유율 56%의 공공기관 대상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축적된 데이터·프로세스·관제 노하우를 통해 이노뎁은 민간 및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AI 기반 차세대 관제 플랫폼 '뷰넥스'(VUNex)를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
뷰넥스는 클라우드기반 다거점통합 운영, 자연어기반 검색, 다국어지원, MLOps 기반의 맞춤형 AI 생성·배포를 결합해 현장별 요구에 따라 기능을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 된 것이 핵심이다.
이노뎁은 객체 인식 기반 영상관제·데이터 처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 지자체 영상관제 점유율 56%의 공공기관 대상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축적된 데이터·프로세스·관제 노하우를 통해 이노뎁은 민간 및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AI 기반 차세대 관제 플랫폼 '뷰넥스'(VUNex)를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
뷰넥스는 클라우드기반 다거점통합 운영, 자연어기반 검색, 다국어지원, MLOps 기반의 맞춤형 AI 생성·배포를 결합해 현장별 요구에 따라 기능을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 된 것이 핵심이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이노뎁은 공공관제에서축적한설치기반과운영경험을바탕으로, 뷰넥스를 통해 민간·해외까지 확장 가능한
데이터생산-운영-활용구조를 제시하고 있다"며 "국가AI 전략이 가속화 될수록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평가된다"고 말했다.
이노뎁은 뷰넥스를 통한 북미 시장 공략을 공식화했다. 현재 북미 및 일본에서 PoC(개념검증)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상용화 여부에 따라 매출 기여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의 움직임은 AI경쟁이 데이터의 수집,연결,관리 등 이른바 데이터 스트리밍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노뎁의 영상관제 솔루션은 향후 데이터 스트리밍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솔루션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IBM,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가 데이터 스트리밍과 데이터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는 흐름 속에서, 관제 데이터를 구조화·표준화해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이 동사의 중장기 경쟁력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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