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월 7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베네수엘라를 탈출한 790만 명의 민심이 본국의 정치를 뒤흔들 수 있다는 조선일보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 소식이 알려진 날,칠레로 가보시죠. 베네수엘라인들이 성조기를 든 채 환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외로 이주한 베네수엘라인 중에는미군의 작전을 지지, 환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군을 지지하면 체포하겠다며 내부 단속에 나섰습니다. 베네수엘라 내에서도 반미 시위가 확산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나라 안팎에서 국민 반응이 엇갈리는 겁니다. 여기서 베네수엘라 디아스포라, 즉 고국을 떠나 흩어진 이들의 사회가 형성돼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연한 폭력과 인플레이션 때문에 2014년이후 약 790만 명, 전체 인구의 20~30%가 나라를 떠났습니다. 베네수엘라 당국도 재외국민의 커진 영향력을 무시 못 할 거로 보이고요. 외부 민심이 얼마나 반영되는지가 베네수엘라의 정치 경제적 미래를 가를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동아일보 기사는 외환보유액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으로 줄었다는 내용인데요.
얼마나, 왜 줄어든 건지 보겠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80억 5,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26억 달러 이상 줄었고, 외환보유액 자체도 7개월 만에 감소했습니다. 배경은 외환당국이 적극적으로 환율 방어에 나선 데에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 한국은행이 갖고 있던 달러를 시장에 풀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국민연금공단이 한은에서 달러를 받은 '외환 스와프' 영향도 있는 거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 외환당국의 개입 이후 1,450원대를 밑돌고 있습니다. 신문은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줄면 외환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단 우려도 전하고 있는데요. 외환당국이 환율 1,450원대를 기점으로 달러를 더 풀지, 아니면 더 지켜볼지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한겨레신문은 한때 떠들썩했던'서울 편입론' 관련 기사를 실었는데요.
지방선거와 맞물리며 또 정쟁의 도구가 되는 건 아닌지 분석했는데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22대 총선을 5개월가량 앞둔 2023년 11로 시계를 돌려보겠습니다. 왼쪽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 오른쪽은 오 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의악수 모습인데요. 한창 서울 편입론이 불길처럼 번지던 때였는데 어느새 시들해졌죠. 지역별로 추진 속도도 제각각이었는데 지금 제일 적극적인 곳은 구리시입니다. 반면 김포나 하남, 고양 등은 잠잠합니다. 서울시도 초기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다가 요즘은 신중한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방선거가 얼마 안 남았죠. 신문은 서울 편입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떠올라 정쟁의 도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지적했습니다. 다만 생활권의 불일치라는 구조적 문제는여전합니다. 서울 편입이 실제로 성사되기는 어렵다고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생활권 변화 자체에 대응할'광역 협력 틀'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보고 있습니다.
1월 7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정보 샜나? '마두로 몰락'에 베팅해 6억 챙긴 '의문의 투자자' [글로벌 왓]](/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6%2F01%2F06%2F03e3707690914360885792f0c2ac7f8e.jpg&w=384&q=100)


![[자막뉴스]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 통제 속도...러시아 "해적 행위" 반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08%2F202601080832122637_t.jpg&w=384&q=75)
![[영상] 고개 숙인 장동혁 대표...윤 전 대통령 언급은 없었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08%2F202601080808237290_t.jpg&w=384&q=75)
![40대 한국인, 인도서 흉기에 찔려 사망..."20대 현지 여성 구속"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07%2F202601072032102215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