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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내내 스리백만 썼다!” 남아공 감독도 8강 탈락에 거센 비판…홍명보 감독님 잘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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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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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의 월드컵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스리백 논란에 휩싸였다.

남아공은 5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개최된 아프리카컵 8강전에서 카메룬에 1-2로 패해 탈락했다. 남아공은 전반 34분과 후반 2분 잇따라 실점하며 위기에 몰렸다. 남아공은 후반 43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리와 거리가 멀었다.

이날 남아공은 카메룬을 일방적으로 몰아세우고도 졌다. 남아공은 점유율 66%를 잡고 슈팅수에서도 18-10으로 우위를 보였다. 유효슈팅은 4-4로 같았다. 빅찬스는 오히려 남아공이 4-3으로 더 많았지만 골이 적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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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수비였다. 남아공은 90분내내 스리백을 썼지만 카메룬의 역습 한방에 치명적인 실점을 허용했다.

휴고 브루스 남아공대표팀 감독의 스리백 전술에 대해 현지에서도 많은 비판이 나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공략할 수 있는 포인트다.

남아공 축구 레전드 닥터 쿠말로는 “카메룬은 최전방에 음베모 한 명만 활용했는데 남아공이 90분 내내 스리백을 유지한 것은 아쉬웠다. 압박 상황에 대한 두 번째 플랜이 필요했다”고 지적했다.


상대 공격에 따른 유연한 수비전술 대처가 아쉬웠다는 것이다. 남아공의 8강 탈락은 홍명보호에게 좋은 참고가 될 전망이다. 남아공의 여러 약점을 두루 공략할 수 있는 경기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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