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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건조한 대기 속 강풍…"화재 주의"

연합뉴스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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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바닥[연합뉴스 자료사진]

메마른 바닥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수요일인 7일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2도, 울산 영하 3도, 경남 영하 5도에서 영상 3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9도, 울산 8도, 경남 6∼10도로 전날보다 1∼5도 낮겠다.

이날 오전 경남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려 도로가 미끄럽거나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내린 상태에서 최대 시속 55㎞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와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바다에 매우 거센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며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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