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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고교생 ‘강남인강’ 만원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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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수강료 지원… 600명 모집
강남구와 협약, 사교육비 부담↓
서울 광진구가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구가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 방송(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한다.

광진구는 12일까지 관내 거주하거나 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강남인강 수강생 60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으며, 추첨 결과는 16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광진구는 지난해 1월 강남구와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을 체결해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1년간 수강료가 4만5000원인데 구에서 3만5000원을 지원해 수강생은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강남구의 온라인 강의 학습 플랫폼인 강남인강에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탐구, 과학 탐구 등 주요 과목 학습 영상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이 수강료 부담을 덜고 교육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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