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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부산·경남(7일, 수)…건조하고 강풍 불어 '불조심'

뉴스1 홍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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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가 훈련 중인 모습.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6/뉴스1

산불진화헬기가 훈련 중인 모습.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6/뉴스1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7일 부산과 경남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풍까지 불어 각별히 화재에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도, 창원 0도, 김해 -1도, 밀양 -4도, 의령 -6도, 진주 -5도 등으로 2~4도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9도, 창원 9도, 김해 9도, 밀양 9도, 의령 8도, 진주 9도, 남해 8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30~50km/h(9~14m/s) 수준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며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1~3.5m로 높이 일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는 게 기상당국의 설명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관계자는 "당분간 부산·경남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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