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동운아나텍 성장동력 힘 받나… 타액진단 품목허가 올해 윤곽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
원문보기
디썰라이프 임상 식약처 심사중… 글로벌 상업화 등 추진

동운아나텍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현황/그래픽=김지영

동운아나텍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현황/그래픽=김지영



2026년은 동운아나텍 헬스케어사업의 분수령이 될 해다. 타액당 진단시스템 '디썰라이프'(D-SaLife)의 임상시험 데이터와 품목허가 여부가 윤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디썰라이프 허가에 성공하면 동운아나텍은 든든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크다.

특히 올해는 본업이라 할 수 있는 시스템반도체의 호조가 예상되는 만큼 최고실적 경신에 대한 기대감도 무르익는다.

동운아나텍은 올해 1분기 디썰라이프의 임상시험에 진입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사전심사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동운아나텍은 디썰라이프의 글로벌 상업화 절차도 준비한다. 미국 현지 연구소에서 타액샘플을 통한 연구를 넘어 실제 임상단계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토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절차를 밟는다는 전략이다.

동운아나텍은 올해 디썰라이프의 상업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앞서 김동철 대표는 지난해말 3거래일에 걸쳐 자사주(자기주식) 9만주를 매수해 지분율을 12.58%에서 13.01%로 끌어올렸다. 1주당 취득단가는 2만8485원으로 25억원 규모다. 김 대표의 지분 추가취득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특히 디썰라이프 상업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시스템반도체는 동운아나텍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주요 고객사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모델 채택도 꾸준히 이어지며 올해 실적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