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포포투 언론사 이미지

아모림, 맨유에서 잘린 후 '기분 최고'다!…외출하며 '함박웃음'+"훈련장 떠나며 농담"

포포투 김재연 기자
원문보기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포포투=김재연]

후벵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맨유 구단은 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은 맨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우리는 최대한 높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순위를 달성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라면서 아모림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아모림 감독와 보드진의 불화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의 보도들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내부 회의에서 3-4-3 포메이션을 고집하지 말 것을 제안했고, 이에 아모림 감독이 불편함을 드러내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또한 이후 아모림 감독이 지난 4일 펼쳐졌던 리즈 유나이티드전 1-1 무승부 이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나는 헤드 코치가 아니라 매니저 역할을 하기 위해 맨유에 부임했다. 구단 수뇌부들은 각자 자기 역할을 해야 한다. 나 또한 18개월 동안 내 역할을 할 것이다. 나를 경질하지 않는다면 말이다"라고 발언하며 맨유 구단 내부 사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하루 만에 일자리를 잃게 된 아모림 감독. 그러나 그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아모림 감독은 캐링턴 훈련장을 떠나며 본인의 코칭스태프들과 웃고 농담을 나눴다. 구단 직원들은 이러한 그의 태도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또한 경질 발표 직후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활짝 웃고 아모림 감독은 활짝 웃고 있었다. 본인을 취재하러 온 기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축구 매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5일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서 경질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면서 이러한 장면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아모림 감독은 경질에 대한 보상으로 1,000만 파운드(약 196억 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받을 전망이다. 2024년 11월에 부임한 이후 약 14개월 만에 맨유를 떠나게 된 아모림 감독이 이후 어떤 팀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포포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