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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금리가 경제 발목…올해 1%p 이상 내려야"

뉴시스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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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지난해 9월4일 미국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는 모습. 2026.01.07.

[워싱턴=AP/뉴시스]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지난해 9월4일 미국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는 모습. 2026.01.07.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경제 참모였던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올해 기준금리를 1%포인트 이상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이런 이사는 6일(현지 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은 명백히 긴축적이며, 경제를 발목잡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기준금리를 "올해 100bp(1%포인트) 이상을 인하하는 것이 정당화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에 거의 근접했으며, 실업률이 점차 오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에서 3.50∼3.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해 9월과 10월에 이은 3회 연속 인하다.

마이런 이사는 새해에도 적극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던 마이런 이사는 지난해 9월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 전 이사의 후임으로 투입됐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연준 내부에서 주장해왔다. 지난달에도 0.50%포인트 인하를 주장했다. 다만 임기는 이번달 만료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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