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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딸 때문에 결국 쩔쩔매게 됐다…"당황하는 거 처음 봐" 주변서도 '깜짝'('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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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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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쥬슈남매’ 지우와 시우가 생애 첫 팬미팅에서 아빠 장동민을 닮은 장난꾸러기 매력을 터뜨린다. 장동민은 긴장한 딸로 인해 덩달아 쩔쩔맨다.

7일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우와 시우는 핑크공주와 핑크왕자로 변신해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지우는 분홍색 드레스에 왕리본 머리띠를 착용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시우는 분홍색 수트에 나비넥타이로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 가운데, 똑순이 지우가 생애 첫 팬미팅에 긴장 모드에 돌입해 아빠 장동민을 쩔쩔매게 만든다. 지우는 “떨려”라고 말한 후 심호흡을 크게 하며 긴장감을 떨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무대에 입장하기 직전 “못 들어가겠어”라고 팬미팅 입장을 거부해 장동민을 당황케 한다. 이에 김종민은 “장동민이 당황하는 거 처음 본다”라며 장동민이 지우를 어떻게 설득하는지 유심히 지켜보며 아빠 스킬을 익힌다고.

아빠와 대화를 나눈 끝에 아빠의 품에 안겨 팬미팅에 등장한 지우는 자신들을 만나기 위해 온 팬들의 모습에 “우와”라며 깜짝 놀라더니 팬들의 박수에 해사한 미소로 화답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지우와 시우는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긴다. 개코원숭이로 팬서비스의 포문을 연 지우는 “그까이꺼 대충”이라고 아빠의 유행어까지 따라하며 장동민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귀여운 아기 개그맨의 면모를 뽐낸다.

지우는 자신의 이름으로 완성도 높은 삼행시를 지어 남다른 감수성의 언어천재의 포스를 드러낸다. 시우도 누나를 따라 이름 삼행시에 도전한다. 장동민이 운을 띄우자 시우는 신개념 삼행시와 귀여운 눈웃음으로 팬들의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장동민의 개그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지우-시우 남매의 팬미팅 모습은 7일 오후 8시 30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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