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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이강인과의 맞대결은 무산...사업가 변신 준비 중 "6,796억 원 들여 세비야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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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가 세비야 FC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은 5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라모스가 외국 투자자들과 함께 4억 6,920만 달러(약 6,796억 원) 규모로 자신이 성장한 고향 클럽,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라모스. 한때 유럽을 주름잡는 최정상급 수비수로 이름을 알렸다. 2005년 고향팀 세비야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는데 이때부터 전성기가 시작됐다. 16년간 671경기 101골 40도움을 기록하며 22회 우승을 달성했고 '캡틴' 자리까지 올랐다. 이후에는 파리 생제르맹(PSG), 세비야를 거쳐 지난해에는 멕시코 CF 몬테레이로 이적해 커리어를 이어 나갔다.

최근 유럽 복귀설이 제기됐댜. 이유인즉슨 라모스가 오는 6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원하기 때문. 몬테레이와의 계약이 종료된 라모스는 여러 빅리그에 영입을 문의했고 그중 PSG와 연고지 라이벌인 파리 FC가 라모스 영입을 원했다.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으로 승격한 파리 FC는 2부리그보다 경쟁력이 높은 리그앙에서 고전 중이다. 강등권 코앞인 15위에 위치하며 승격팀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베테랑 라모스를 데려와 전력을 보강할 심산이었다.

그러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라모스는 유럽 복귀를 타진하기는 했지만, 파리 FC의 제안을 거절했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빅리그행을 거절한 라모스가 의도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왔는데 사업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 라모스는 현재 고향팀 세비야의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은 "라모스는 이번 인수에서 가장 큰 투자자는 아니지만, 공개적으로 입찰을 이끄는 얼굴 역할을 하고 있다. 입찰에는 미국계 펀드도 참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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