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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조원 규모 물류센터 매각 당초보다 늦어질 듯

동아일보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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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리츠 통한 매각에 “신중” 밝혀
쿠팡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1조 원 규모의 물류센터를 매각하려던 계획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국토교통부는 쿠팡과 알파자산운용이 신청한 알파씨엘씨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알파씨엘씨제1호리츠)의 영업 인가에 대해 “신중하게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리츠는 쿠팡과 알파자산운용이 지난해 10월 공동 설립했다. 쿠팡은 국토부 인가를 받은 뒤 인천 메가 풀필먼트센터(FC), 북천안 FC, 남대전 FC 등 3개 물류 자산을 리츠에 매각해 유동화한다는 계획이다. 매각가는 총 97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산을 너무 비싸게 매입하는 건 아닌지 보고 있다”며 “통상 인가까지는 한 달이 걸리지만 자산 가치 적정성이나 임대료 적정성 등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인가 확정까지 걸리는 기간은 유동적”이라고 전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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