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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체험?…캐나다 신형 항공기 '극한 이코노미' 논란

뉴시스 정우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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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캐나다 항공사인 웨스트젯의 신형 항공기 좌석 간격이 좁다는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레딧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캐나다 항공사인 웨스트젯의 신형 항공기 좌석 간격이 좁다는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레딧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캐나다 항공사가 최근 선보인 신형 항공기의 좌석 간격이 지나치게 좁다는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5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항공사 '웨스트젯'은 좌석 사이 간격을 줄여 좌석 한 줄을 더 늘린 신형 항공기를 선보였다.

승객들은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항공기를 탈 수 있지만, 다리를 뻗을 공간이 거의 없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을 보면 좌석 간 간격은 승객들의 무릎이 앞 좌석에 닿을 정도로 좁다.

또 '고정식' 등받이 좌석이기 때문에 등받이의 각도 조절도 불가능하다.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좌석을 사용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고 프리미엄 좌석을 이용해야 한다.

여러 레딧 사용자들은 "그냥 웨스트젯 항공기를 타지 말라는 거다" "크기가 닭 한 마리가 들어가는 양계장보다도 좁은 공간인데 돈까지 내야 한다" "예상치 못한 난기류나 비상 착륙 상황에서 큰일 날 수 있다"며 불만 섞인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웨스트젯은 "항공기 객실은 모든 예산 대의 고객에게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면서 "이코노미석은 승객들이 개인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정식 등받이 좌석을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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