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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리플) 시세 9%↑...미·일 호재에 목표가 18달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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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엑스알피(리플) 시세가 급등하고 있다.

6일 오후 10시 41분 기준 빗썸에 따르면 리플 XRP 가격은 9.99% 상승한 3435원에 거래 중이다.

일본 금융당국이 결제시스템에 리플 기반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또 트럼프 행정부는 3일 베네수엘라를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미국으로 압송했다.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시설을 접수하면서 국제 시장에 원유 공급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긍정적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분석가는 기존 엑스알피(XRP) 목표가였던 16달러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중장기적으로 18달러 이상 돌파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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