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시즌 프로야구 최강자 자리를 확인한 LG트윈스가 새해를 맞아 한데 모여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습니다.
더욱 탄탄해진 전력으로 거침없이 2연패를 노리겠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장윤희 기자가 신년회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한국시리즈 우승의 여운이 아직도 남은듯한 유광 점퍼의 LG 선수단.
새롭게 합류한 코칭스태프와 신인 선수들까지 한 자리에 모여 2026년의 출발을 알립니다.
FA계약을 맺고 다시 한번 LG의 주장이 되어 뛰는 박해민은 선수단의 마음가짐부터 다잡았습니다.
<박해민/LG트윈스 주장> "또 한번 LG트윈스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이겨내야할 적은 우리 스스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여기있는 모두가 올해 역사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5년과 2016년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연패 이후 9년 동안 없었던 연속 우승의 영광을 다시 만들어내겠다는 다짐.
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우승에는 천운이 따랐다고 자세를 낮추면서도 새 시즌 팀 구성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염경엽/LG트윈스 감독> "3년 동안 갖고 있던 약점들을 다 채울 수 있는 시즌이 2026년 시즌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선수들의 구성, 선발, 불펜, 마무리 야수들까지 A플랜, B플랜을 전체적으로 경기를 하는데 이길 수 있는 역할을 할 선수들로 채워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시즌입니다)."
그간 후배들을 이끌며 '리더' 역할을 하던 김현수의 kt 이적 공백이 아쉽지만 상무에서 전역한 '우타 거포' 이재원이 잘 채워줄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
<염경엽/LG트윈스 감독> "(KBO시즌 개막전에서 김현수 선수) 본인이 2안타 치면 좋겠고, 저희가 이기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재원 선수가 올 시즌 이 기회를 잘 잡아서 본인의 성장과 함께 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LG트윈스는 오늘 22일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미국 애리조나주로 떠나며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그래픽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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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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