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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33kg 뺐는데 결국 요요…"맨날 먹기만 해서" (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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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체중 증량을 고백했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묭실 가기시러ㅓㅓㅓ'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새해를 맞아 떡국을 먹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와 아들 현조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 식사에 앞서 강재준은 "저는 마라톤 이후로 발목이 아파서 뛰질 못했더니 맨날 먹기만 해서 살이 쪘다. 5kg가 쪘다"고 고백했다.



앞서 강재준은 33kg 감량에 성공했던 바. 그러나 발목 통증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해 체중이 늘었다는 것. 그는 아들에게 "현조야 아빠 어떡해. 살쪄가지고"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은형은 "오늘 아침에 현조랑 약과 사투를 벌였다. 선물로 온 약과가 있었다. 디저트 약과. 그걸 식탁에 올려놓고 잤는데 제가 떡국을 만드는 사이 현조가 조용해서 보니까 식탁에 올라와서 약과를 스틸하고 있있었다. 보자마자 못 먹게 하려고 했는데 이미 현조의 약과는 입에 들어가 있었다. 단맛을 본 현조의 눈이, 동공이 확장돼 있었다"며 오전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기유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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