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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으로 남은 고 김광석 30주기…잊지 못할 목소리

연합뉴스TV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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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은 가수 고 김광석 씨가 세상을 떠난 지 딱 30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가 남긴 노래 '서른 즈음에'처럼 고인은 영원히 청춘에 머물러 있는데요.

고인의 목소리는 오래도록 남아 울림을 전합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2025년 제3회 김광석 노래 경연대회 중)>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통기타 선율로 기억되는 가수 김광석.

1984년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로 데뷔해 포크 그룹 '동물원'을 거치고 솔로로 나와 앨범 6장을 남겼습니다.


1990년대를 지나온 세대에게는 빠질 수 없는 이름이자 한국 포크 음악의 계보를 이으며 시대를 대표한 청춘의 아이콘이었습니다.

1996년 1월 6일 고인이 돌연 세상을 떠나고 올해로 30년이 흘렀습니다.

'사랑했지만', '서른 즈음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고인이 남긴 명곡들은 30년간 수없이 다시 불리며 그때 그 시절을 소환합니다.


<뮤지컬 '그날들' (2013년) 중>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고인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이들은 매해 기일에 맞춘 공연과 경연대회로 고인을 추억합니다.

올해 고인의 30주기를 맞아 대표곡들을 다시 들어볼 수 있는 헌정 앨범까지.

영원한 청춘으로 남은 고인은 지금도 그를 그리는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화면제공 tvN DRAMA 유튜브]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임혜빈]

#김광석 #서른즈음에 #30주기 #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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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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