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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CP “유대와 공간, 힐링 통해 따뜻한 마음 얻어실 것”

헤럴드경제 서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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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윤정, 황신혜, 정가은. 사진=윤병찬 기자

왼쪽부터 장윤정, 황신혜, 정가은. 사진=윤병찬 기자



-황신혜X장윤정X정가은, 세 싱글맘의 특별한 같이 살이

[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1월 7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 첫방송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등 세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선희 CP는 “7년간 이어져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의 새로운 시즌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만 교체하는 단순 아이디어로 출발한 게 아니다. 완전히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다시 ‘같이 삽시다’로 돌아왔다. 이유는 진정성과 가치를 녹여낼 것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선희 CP

이선희 CP



이어 이선희 CP는 “이 시대 시청자들이 원하는 건 뭘까를 생각했다. 먹고 떠들고 여행도 좋지만 진정성과 의미가 더 와닿았다. 이들이 보여준 유대와 공간, 힐링이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재미 있더라. 돌고 돌아 다시 진정성을 찾아보려고 한다. 싱글맘으로서 깊은 애환과 공감으로 큰 감동을 얻을 것이다. 저는 직업상 5~6번 을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빵빵 터지더라”고 말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내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갔을 때 더 행복하고 더 잘 살기 위해, 비슷한 고민을 나누는 싱글맘들의 특별한 합숙이 시작된다.


배우 이진이의 엄마이자 ‘든든한 멘토’ 황신혜, 두 딸을 열심히 키워낸 ‘육아 능력자’ 장윤정, 그리고 10살 딸과 함께 사는 ‘열혈 워킹맘’ 정가은까지 전원 ‘딸 엄마’로서 공통된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또한 본격적인 ‘같이 살이’의 시작인 짐 풀기부터 3인 3색 매력이 어우러지며 앞으로의 케미가 예고된다.

싱글맘으로서 자연스레 연대감이 형성된 그들의 관심사는 딸들과의 관계이다. 장윤정은 큰딸의 사춘기로 마음고생을 겪었으나 현재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이 됐다며, 딸과의 행복을 만끽 중인 근황을 전한다. 정가은은 10살이지만 엄마를 위로해 줄 만큼 속 깊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황신혜 또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아이를 위해 꾸준히 요리를 배울 만큼 육아에 진심인 ‘엄마 황신혜’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서로를 더 깊이 알고자 각자가 살아온 삶을 담아낸 ‘인생 그래프’를 그려본다. 황신혜는 화려한 시절인 20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정가은은 이혼 이후 예상치 못했던 더 큰 어려움과 마주했던 순간들을 털어놓다 끝내 눈물을 보인다. 세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위로와 공감을 나눈다.


한편, 한밤중 갑작스러운 초인종 소리와 함께 의문의 선물이 도착한다. 깜짝선물이 공개되며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된다. 그들에게 감동을 안긴 선물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선희 CP는 “우울하고 힘들고 바쁘고 외로운 시대다. ‘같이 살면서?’는 별 게 없다. 마음을 꺼내 서로 기대고, 위로하고 위로받고, 그것을 이 프로그램 안에서 얻어가실 수 있다. 정말 위안과 따뜻한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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