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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왕릉 정도 해줘야…" 차태현, '21번째 대상' 유재석 인정('틈만나면')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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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차태현이 유재석을 치켜세웠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차태현, 김도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길을 걷다 선릉을 마주했다. 이에 차태현은 "재석이 형도 죽으면 저 정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역사에 지금 남을 사람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도훈 역시 "길을 재석로로 바꿔서"라고 거들었다.

그러면서도 차태현은 길을 걷던 중 유연석의 '양방향길'을 '양반길'로 잘못 알아 듣고는 "그럼 재석이 형은 못 걸었겟네. 쌍놈이니까"라고 놀리기도 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해 연말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과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예능계를 대표하는 MC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유재석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9번째다. 이는 'SBS 연예대상'(8회)으로 거둔 종전의 개인 최다 대상 수상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한국 예능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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