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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치법규 AI 모델로 매칭해준다···정확성·신속성 ↑

서울경제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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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바이브 코딩’ 기법으로 자치법규와 상위법령을 실시간 자동 매칭하는 ‘강동 자치법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법령 개정 사항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반영하는 행정 솔루션으로 자치법규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수기 검색과 점검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돼 입법 시차가 발생하거나 누락의 우려가 있었다. 이번 시스템은 569개 자치법규에 인용된 상위법령을 자동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법제처의 개정 정보를 교차 분석해 각 자치법규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검토, 신규 제정, 단순 참고 등으로 분류해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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