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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헤럴드경제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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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2025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 한 단계 상승 성과
제9대 의회 성공적 마무리 다짐 및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협력 다짐
2026년 광진구의회 시무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단체 사진이다. 사진 상단과 중앙 배너에 ‘2026 광진구의회 시무식’ 문구가 적혀 있다.

2026년 광진구의회 시무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단체 사진이다. 사진 상단과 중앙 배너에 ‘2026 광진구의회 시무식’ 문구가 적혀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광진구민의 대표자로서 봉사하며 구민 복리 증진과 광진구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날 전은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구의회 모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2025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6년에는 14명의 의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로 힘을 모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 이를 흔들림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2월 4일 제28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 80일간의 의사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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