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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아들 수찬이 고3 끝…문자 두 줄에 감동의 도가니"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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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6일 방송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차태현이 달라진 아들 수찬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차태현과 김도훈이 '틈 친구'로 출격했다.

이날 김도훈이 11살 차 동생이 지금 고1에다 사춘기라 많이 혼을 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태현이 아들 수찬이를 언급하며 "이제 고3이 끝나서 이름 이야기해도 돼"라고 달라진 아들 수찬이와의 관계 변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평소 아들을 '그'라고 부르며 입에 올리기조차 어려워했던 차태현은 "그 시절 끝났다"라며 최근 장문의 문자를 보낸 뒤 '어', '응'의 답장이 아닌 두 줄의 답장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차태현은 "감동의 도가니였다, 물론 한 줄로 커버되는 두 줄이지만, 내가 이걸 캡처해서 와이프한테 보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거야"라고 아들의 변화에 감격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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