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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의 컴백… 지소연, 2년 만에 수원FC 위민 복귀 “챔피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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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에 돌아온 지소연. 사진=수원FC 위민 제공

수원FC 위민에 돌아온 지소연. 사진=수원FC 위민 제공


수원FC 위민에 돌아온 지소연. 사진=수원FC 위민 제공

수원FC 위민에 돌아온 지소연. 사진=수원FC 위민 제공


한국 여자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 지소연이 WK리그 무대에 돌아온다.

수원FC 위민은 “지소연을 영입했다”며 “2022∼2023시즌 이후 2년 만에 복귀했다”고 6일 밝혔다. 수원FC 위민을 떠나 시애틀 레인 FC와 버밍엄 시티 WFC를 거쳤던 그는 다시 국내 무대를 선택했다.

지소연은 수원FC 위민을 떠난 뒤에도 팀과 연결 지점을 가지고 있었다. 팀 훈련장을 방문하고 K리그 수원FC 홈 경기 때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다.

수원FC는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됐다. 최근 국가대표 최유리, 김혜리에 이어 지소연까지 영입하면서 WK리그는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일 수 있게 됐다.

지소연은 “한국에 돌아온다면 꼭 수원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빠른 시일 안에 돌아와서 기쁘다”라며 “수원FC 위민이 한 번 더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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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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