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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KCC 잡고 홈 8연패 탈출…이승현 30득점 16리바운드

뉴스1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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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6, 15점 차 대승…KCC 5연패 수렁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 (KBL 제공)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 (KBL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CC를 5연패로 몰아넣고 길었던 홈 8연패 사슬을 끊었다.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의 홈경기에서 81-66, 15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1월 9일 안양 정관장전부터 시작된 홈 8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최근 2연패도 마감한 현대모비스는 시즌 전적 10승19패로 서울 삼성(9승19패)을 따돌리고 단독 8위가 돼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

반면 KCC는 7연승 후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송교창, 허웅, 최준용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부진에 빠진 KCC는 시즌 전적 16승13패가 돼 5위로 내려앉았다.

현대모비스 이승현은 맹활약을 펼쳐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승현은 이날 30득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으로 맹위를 떨쳤다. 특히 2점슛 22개를 던져 14개를 꽂는 신들린 슛 감을 과시했다.


조한진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15득점을 기록했고, 서명진은 9득점 7어시스트로 공격을 조율했다.

KCC는 숀 롱이 24득점 12리바운드, 허훈이 11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이승현이 정확한 중거리슛으로 쉽게 득점을 올렸다. 그는 1쿼터에만 2점슛 7개를 던져 6개를 꽂아 12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조한진과 존 이그부누도 득점에 가세해 1쿼터를 27-16으로 앞섰다.

2쿼터에도 이승현이 12득점을 추가하며 활약을 이어갔고, 현대모비스는 51-39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도 67-52로 격차를 벌렸고, 4쿼터 초반 조한진의 외곽포로 74-52까지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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