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혜훈 잇단 의혹…청문회 보자는 여, 사퇴 촉구한 야

연합뉴스TV 조한대
원문보기


[앵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에서 검증을 해보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사퇴 압박을 높였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보좌진 갑질 논란에 부동산 투기 의혹 그리고 자녀 특혜 문제까지 제기된이혜훈 후보자.


여권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지만, 민주당은 일단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해보겠단 입장입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대통령의 결정이 다 마음에 들 순 없다 그러나 대통령의 결정이 잘 된 결정이 되도록, 옳은 결정이 되도록 우리는 도와줘야 된다. 그쪽으로 갈 수도 없어요. 이제. 이쪽에서 더 잘해야지. 그래서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복수의 민주당 의원들도 "국민통합 차원에서 이뤄진 대통령의 인사"라며 "청문회 과정에서 지켜봐야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비리 종합선물세트'·'사익 추구 전문가'라고 규명하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SNS에 세 아들의 증여세 납부 의혹을 비롯해 이 후보자의 세종시 아파트 전세임차권과 관련한 '꼼수 증여' 의혹, 차남이 증여받은 토지·주택의 재개발 이해 충돌 의혹 등을 제기했습니다.

이와함께 이틀간의 '현미경 청문회'를 주장한 데 이어 지명 철회·즉각 사퇴 촉구에 더욱 힘을 주고 있습니다.


<정희용/국민의힘 사무총장> "청문회까지 버티자라는 속내라면 국민들께서 냉정히 지켜보고 계심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 거취를 정리하는 결단만이 공직 후보자로서의 최소한의 책임이자 도리입니다.

이 후보자 측은 전셋집 사용 대가로 장남에게 매달 사용료를 받고 있고, 차남과 관련한 이해충돌 의혹엔 낙선을 해서 영향력을 미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장남의 인턴 특혜 시비를 놓고는 입시에 활용된 적이 없다고 했고, 구의원을 향한 갑질 의혹엔 징계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영상편집 함성웅]

[그래픽 문수진]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2. 2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3. 3강상윤 부상
    강상윤 부상
  4. 4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5. 5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