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1월 06일 (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현근택 변호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
<김종혁>
■ 대담 : 현근택 변호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
<김종혁>
- 고성국 '윤어게인' 핵심 역할...지명직 최고위원 역할 소문 들려
- 윤리위원 선임? 장동혁이 알았겠나, 면면 이해 안가
- 징계 대상자로서 이분들에게 심판 받는 점 흔쾌하지 않아
<현근택>
- 고성국 국힘 입당 기시감 들어, 민주당 입장에선 땡큐
- 윤리위 구성, 장동혁 의중 반영됐을 것...방향 정해놓지 않았나
<이기인>
- 국힘 떠받치는 주류 오른쪽으로 가, 고성국 검증 과정 거쳤나 의문
- 윤리위 구성, 장동혁 의결 내지 허가 했을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뉴스 정면 승부 2부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죠. 최근에 가장 대표적인 우파 유튜버로 알려진 고성국 박사 이분이 지금 국민의힘 입당을 했죠. 김재원 최고위원이 직접 제안을 했다는데 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 김종혁 : 글쎄요. 지난번에 전한길 씨가 입당을 했었잖아요. 그때도 상당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을 도대체 어느 쪽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거냐 이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뭐 고성국 씨는 실질적인 현재로서는 전한길 씨는 해외로 나가 있고, 그다음에 고성국 씨는 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버다 뭐 이렇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분이 지금 사실상의 윤어게인의 그 핵심 역할을 하고 계신 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파 진영의 김어준 같다 뭐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런데 이 분을 지금 입당 시켰어요. 그런데 대개의 경우 그런 유튜버들은 입당 안 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밖에서 자유롭게 행동을 하는데 이분을 입당시킨 것은 이 사람은 뭔가 역할을 맡기겠다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들리는 소문에는 지명직 최고위원이 남아 있으니까 그걸 시키려는 게 아니냐. 그래서 이분이 나이도 있고 그러니까 그 아무래도 스피커 파워가 좀 떨어진다. 그러니 장동혁 대표를 도와서 최고위원회에서 확 그냥 그 발언이나 이런 것들로 분위기를 한쪽으로 몰아가려는 그런 역할을 시키려고 하는 것이냐 아니면 그거 아무것도 없이 그냥 갑작스럽게 입당을 했다 그것도 좀 이해가 잘 안 되거든요. 그래서 당이 굉장히 오른쪽으로 가려는 그런 신호를 지금 장동혁 대표가 마음을 잡았구나. 이제 그러면서 중도고 뭐고 간에 쇄신이고 이거는 헛소리고 그냥 이쪽으로 가겠다. 그런데 또는 다른 한쪽에서는 한쪽으로는 고성국 씨를 영입을 하고 그다음에 다른 한쪽으로는 그 저 뭐야 정책위원장이나 이런 분들을 좀 이렇게 중도적인 사람을 끄집어 앉혀서 약간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그런데 지금 김성원 의원 같은 경우는 그걸 거절했다고 해요. 난 안 한다 이렇게 거절을 했다고 하니까 그런 구도는 이제 안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좀 걱정은 좀 되죠. 당이 이런 식으로 가면 나중에는 이제 조금 있으면 조원진 우리 공화당 그다음에 뭐 황교안 씨의 당 그다음에 무슨 전 전광훈 목사의 당과 다 손 잡겠다고 나오는 거 아닌가라는 그런 두려움이 좀 있어요.
◇ 김준우 : 이분이 사실 젊을 때는 이제 학생 운동도 하시고 이렇게 쭉 하다가 진보에서 오른쪽으로 쭉 나이가 들어서 오셨는데 사실은 김종혁 최고위원 학과 선배 아니십니까? 대학 다닐 때는 모르셨나요?
☆ 김종혁 : 과 선배였죠. 그래서 이분이 원래 제가 알기에는 김현철 씨의 책사였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또 다른 분 지금 이제 방송 많이 하시는 그분하고 둘이서 김현철 씨의 책사였다가 김현철 씨가 이제 문제가 생기니까 그때 잠수를 좀 탔다가 그다음에 그때도 또 약간 진보 좌파 성향의 어떤 그런 매체에 처음에 몸을 담고 있다가 이분이 어떤 식으로 해서 갑자기 오른쪽으로 갔는지 저는 잘 몰라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이제 오른쪽으로 갔는데 점점 강해져 갖고 이제는 거의 그쪽 가장 극우 진영의 어떤 상징적인 인물처럼 돼 있는 거죠.
★ 현근택 : 저는 약간 기시감이 있어요. 이분이 사실은 그때 국민의힘 쪽 보수 정당에 관여했을 때 그전에 황교안 대표 때 그때 엄청 관여했거든요. 그랬더니 황교안 대표가 당 이름도 바꾸고 막 이러면서 선거 앞두고 나서 그때 고성국 씨가 와가지고 막 엄청 이제 강연도 많이 다니고 다녔거든요. 당내 공천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이제 폭망했잖아요. 그때 총선이 근데 그렇게 가는 것 같아요. 또 아마 이분이 뭐 정확히 모르겠는데 아마 황교안 대표는 또 부정 선거에 굉장히 또 빠져 계신 분이잖아요. 아마 이제 국민의 힘에서 또 부정 선거로 또 들고 나오시려나 뭐 민주당 입장에서는 땡큐죠. 그쪽으로 가면 땡큐인데 근데 어쨌든 그쪽으로 약간 가는 것 같아요.
◆ 이기인 : 일련의 상황을 좀 종합해 보면 고성국 씨 입당하고 얼마 전에 박민영 대변인이 그 방송 나와서 함께 논란이 됐었던 (감동란) 유튜버 그분도 입당을 했다라는 거 그러니까 거기에다가 이제 또 이 원내 지도부에서는 그래도 합리적이라고 평가받는 김도읍 의장이 사퇴를 하게 되는 이런 걸 보면 지금 국민의 힘을 떠받치고 있는 당원과 지지자가 서 있는 곳이 워낙 지금 오른쪽으로 가 있으니까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정당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뭐 당의 지향성과 방향을 추구하는 방향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면 중간에 있는 국민들과 왼쪽에 있는 국민들은 선거에서 어떻게 포섭하고 설득할 건가 그 질문에 이 지도부가 답해야 될 거고 이미 성공방정식을 알고 있거든요. 이준석 대표 때 그때 강용석 가세연 유튜버가 입당한다고 했다가 복당한다고 했다가 불허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과연 이번에 고성국 유튜버가 입당을 할 때 그런 과정을 거쳤느냐 그런 검증 내지는 그런 어떤 선결 과제도 거치지 않고 그냥 만약에 입당을 허가했다면 그 정체성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준우 : 근데 어쨌든 아까 조금 말씀하셨지만 김도읍 정책위 의장이 사퇴를 했는데 그 자리에 김성원 의원에 대한 구애를 어쨌든 장동혁 대표는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고성국 그리고 김성원 이렇게 해서 양쪽 강경 우파와 중도 합리 우파를 모두 잡겠다는 장동혁 대표의 큰 그림 계획이 다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김종혁 : 아니 그런데 예를 들면 김성원 의원은 뭐 자기는 고사했다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그만둔 것도 나는 더 이상 이 방향으로 못 견디겠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조금 중도적이거나 합리적인 분들 중에서 그 자리에 가겠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고성국 씨뿐만이 아니고 아까 뭐 그 감동란 씨도 얘기를 했지만 그 윤리위원들을 임명을 했잖아요. 그런데 그 임명된 윤리위원들의 면면을 보면 이분들 뭐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 김준우 : 그리고 또 한 2명 정도 사퇴했다고 보도를 본 것 같아요.
(중략)
◇ 김준우 : 그럼 윤리위원들 픽은 전부 장동혁 대표 픽이라고 봐야 되는 건가요?
☆ 김종혁 : 아니죠.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가 이런 사람들을 알았겠습니까? 다른 누군가가 했겠죠. 아까 얘기한 대로 그 누군가의 루트를 통해서 왔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방향은 이렇게 잡아놓고 거기에 합당한 사람들이 막 들어온 것 같아요. 근데 그 윤리위원장 같은 경우도 보면 대개 고등법원 고법 부장판사 이상이거나 대학 총장이나 대학교 무슨 학장이든가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이 명망이 있는 분들이 해왔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와 있는 분들을 보면은 이분들은 뭐지 싶어요.
◇ 김준우 : 그전에 비해서 무게감 측면에서는 좀
★ 현근택 : 저는 근데 장동혁 대표의 의중을 반영했든지 아니면 뭐 4월에라도 보고를 했든지 했을 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이게 지금 간단한 문제가 아니잖아요. 물론 앞에 뭐 김 최고위원도 계시지만 결국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고 그러면 이게 굉장히 민감하고 이슈가 되기 때문에 윤리위원을 선정하는 과정에 당 대표가 관여를 안 하고 전혀 무관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 의중이 반영되거나 아니면 사전이든 사후든 뭐 협의하면서 할 거 하지 왜냐하면 이거 누구도 될지 모르는데 그냥 아무나 갖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지금 딱 당 대표는 방향을 정해놨는데 아무나 되겠어요? 그 방향에 맞는 사람들을 당연히 고르게 돼 있는 거예요.
◆ 이기인 : 그러니까 사무처 내지는 최고위원들 내지는 뭐 일부에서 추천을 받은 다음에 어쨌든 당 대표인 장동혁 대표가 아마 의결 내지는 허가를 해야지만 윤리위원이 구성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들어갔다 라고 밖에 볼 수 없고 저는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님의 면면을 이렇게 비판하는 거 되게 합당하다고 보는데 이게 딜레마인 게 이렇게 면면을 비판하면 비판할수록 국민의힘의 공식 기구인 윤리위의 공신력은 계속해서 떨어질 거예요. 그 합당한 비판은 맞지만 비판을 할수록 뭔가 윤리위원회에 대한 어떤 신뢰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계속 떨어질 거다. 이 딜레마를 되게 좀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되게 고민인거죠.
☆ 김종혁 : 이 윤리는 딱 저거잖아요. 전직 전 대표 한동훈 전 대표와 전 최고위원인 김종혁을 징계하기 위한. 그래서 만들어진 윤리위잖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그 여상원 윤리위원장이 이건 징계할 수 없는 그런 경우 이건 징계할 수 없는 거다라고 그 징계 못 하겠다고 그러니까 쫓겨난 거 아닙니까? 그런 다음에 만들어진 거니까 목적이 너무나 분명한 거죠. 그런데 저는 제가 이제 그 대상이 된 사람으로서 저를 윤리적으로 심사하려는 분들의 윤리에 대해서도 저는 생각을 해봐야 되잖아요. 아니 이분들이 그렇게 누군가를 이렇게 윤리적으로 심판할 정도로 그렇게 일관된 삶을 살아오든가. 평판이 있는가라는 부분들을 저는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지금 보도된 바에 따르고 지금까지 이제 공개된 내용에 보면 이분들이 나를 심판을 하는 윤리적으로 재단하거나 평가한다는 것들에 대해서 내가 그렇게 흔쾌한가라는 생각 그러니까 제가 그 했던 발언들의 그 논란 그거는 별개로 하고 변론으로 하더라도 그것 자체에 좀 논란 좀 뭐랄까 갸우뚱하게 돼요.
◇ 김준우 : 어쨌든 그 반론 보도 차원에서 정명석 변호인이라고 의심받은 변호사분 같은 경우는 본인이 의뢰를 받았으나 바로 변론하지 않고 사임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통합진보당 지지 선언 관련해서 친구가 당원 가입 원서를 나 몰래 내서 내가 항의했고 나는 정말 가입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김준우 : 오늘 지금 윤리위원회 첫 회의가 열려서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분이 이제 사이버 안보 전문가인데 이분이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하네요.
☆ 김종혁 : 이분이 그거잖아요. 그러니까 국정원 보좌관 출신인가 해서 그 여인영 방첩사에 자문위원이라는 분 그분인 것 같은데요.
◇ 김준우 : 이분이 어쨌든 지금 가천대 경찰행정과 재직 중이고 사이버 안보 전문가라고 합니다.역시 성남인데 가천대면 혹시 아십니까?
★ 현근택 : 국민의힘도 성남의힘으로 중심으로 돌아가네 다 성남으로 돌아가네요.
◆ 이기인 : 거기까지는 모르겠어요.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다 다음 주까지 알아볼게요. 죄송합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현장영상] 이 대통령,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이동…1호기 탑승](/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06%2F817068_1767682884.jpg&w=384&q=100)


![[날씨] 다시 강추위, 중부·경북 한파특보...다음 주 초중반까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08%2F202601080734234788_t.jpg&w=384&q=75)
![[영상] 파죽지세 코스피...'벼락거지' 공포에 '빚투'도 최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08%2F202601080719248714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