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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출산' 권미진, 넷째 의심에 불임 수술 고백 "이제 임신 못해"

머니투데이 마아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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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권미진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권미진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권미진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권미진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권미진이 불임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6일 권미진은 "건강 이슈라는 글을 올렸더니 이런 DM이 자꾸 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이 보낸 "혹시 넷째인가요? 화이팅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권미진은 "셋째 100일 지난 지 얼마 안 됐다. 저는 이제 임신할 수 없는 몸"이라며 "셋째 낳으면서 편하게 하려고(?) 제가 수술해버렸어요"라고 불임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미진은 "여성 불임수술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하하하"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헬스걸'을 통해 체중 100㎏에서 51㎏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2020년 결혼한 권미진은 이듬해 첫째 딸을, 2022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024년 9월에는 셋째 딸을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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