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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경제] 국민연금 수령액 2.1% 인상…물가 상승분 반영 外

연합뉴스TV 김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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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올해부터 국민연금 지급액이 소폭 인상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작년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수령합니다.

작년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9월 기준 월평균 68만1천을 받던 수급자는 올해부터 69만 5천원을 받게 됩니다.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 수급자의 경우 인상 폭이 더 커, 기존에 월 318만5천원을 받던 최고액 수급자는 올해부터 월 325만1천원을 수령합니다.


소득하위 70% 노인을 위한 기초연금도 기존 월 34만2천원에서 34만9처원으로 7,192원 늘어납니다.

<2>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을 받은 비율이 3년 연속 줄어, 2014년 제도 도입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 8,487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의 66%였습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해 수급자 수는 전년보다 약 25만명 늘며 역대 가장 많았지만, 수급률은 2021년 67.6%, 2022년 67.4%, 2023년 67.0%로 3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특히 재작년 수급률은 66%로, 기초연금 제도가 도입된 2014년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지만, 특수 직역 연금 수급자나 신청하지 않는 경우, 거주 불명자는 받을 수 없습니다.


<3> 국내 주식 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으로 성공한 경우가 늘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작년 12월 30일 기준 국내 주식 자산 최다 보유자 50명 중 창업자는24명이었습니다.

10년 전 11명에서 2.2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창업부호 비중도 22%에서 48%로 늘었습니다.

상위 50명의 국내 주식 지분 가치는 10년 전 85조 8,807억원에서 178조 5,938억원으로 108.8% 증가했습니다.

창업자 부호들의 업종은 2015년 IT, 게임, 제약에서 작년 IT,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이차전지, 건설, 금융 등으로 확장됐습니다.

#국민연금 #인상 #물가상승 #수령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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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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