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 회장>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국빈만찬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 회장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어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다수의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국빈 만찬까지 함께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거나 주의 깊게 봤던 장면이 있다면요?
<질문 2> 만찬은 지난해 경주에서 못다 나눈 대화를 이어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경주에 이어 양 정상의 개인적 교감이 한 단계 더 올라갔다"고 평가했는데요. 두 정상 간 관계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3> 시 주석이 여러 차례 미소를 지은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무표정으로 유명하기 때문인데요. 시 주석이 평소와 달리 미소를 보인 것 어떻게 보세요? 회담의 결과에 대한 만족감이 자연스럽게 표출된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만찬에서 한오백년, 고향의 봄, 도라지, 아리랑 등이 울려 퍼졌습니다. 펑리위안 여사가 부른 히트곡 '누가 우리 고향을 좋다고 말하지 않겠어'도 연주됐습니다. 펑리위안 여사는 중국의 가수 출신으로 알려졌는데, 중국에서 얼마나 유명했나요?
<질문 5> 이 대통령이 SNS에 만찬 후 김혜경 여사와 시 주석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경주 APEC 정상회의 때 시 주석에게 선물로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로 찍은 겁니다. 직전 회담에서 주고받은 정상 간 선물을 다음 만남에 직접 가지고 간 것이 친교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질문 6> 어제 양국 정상의 선물 교환식도 진행됐는데,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위해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준비했습니다. '기린도'는 기린과 천도복숭아, 모란을 한 폭에 담은 그림인데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질문 7> 펑리위안 여사에게는 소원 성취와 번영을 상징하는 전통 장신구인 '탐화 노리개'와 한국 뷰티 기술을 상징하는 미용 기기를 선물했습니다. 청와대는 펑 여사가 과거 한국 방문 당시 한국 브랜드의 세안 기기를 구입할 정도로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 선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펑 여사는 패션 외교로도 유명하죠?
<질문 8> 중국 측은 답례로 펑 여사가 직접 부른 노래가 담긴 CD를 선물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형성엔 피아노를 전공한 김 여사와 성악을 전공한 펑 여사가 음악이란 공통점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질문 9>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교류에 대해 한중 정상이 바둑·축구 등의 분야부터 교류를 점진적으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드라마·영화에 대해서도 실무협의를 통해 진전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중국은 여전히 한한령의 존재 자체를 시인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한한령 완화 논의,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요?
<질문 10>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 일정에서 경제 차르 허리펑 부총리, 전랑 왕이 외교부장, 차기 상무위원 0순위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만납니다. 중국이 권력 서열 24위 내 정치국위원 가운데 3명을 내세운 건데, 의미를 짚어주신다면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날씨] 곳곳 한파특보 발효 중…내일 아침 강추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07%2F820786_1767796857.jpg&w=384&q=75)
![[오늘의 영상] 시비옹테크의 트릭 샷…'이렇게 넘긴다고?'](/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07%2F820777_1767796819.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