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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조병규 "유인수, 軍서 꿀 빠는 듯…내 군 제대까지는 안 만날 것" (보이)[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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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영화로 복귀한 조병규가 '보이'로 진한 호흡을 맞춘 유인수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보이'(감독 이상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상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병규, 지니가 참석했다.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 영화다.

조병규는 유인수와 진한 호흡을 맞췄다. 이상덕 감독은 조병규가 유인수를 로한의 형 교한 역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유인수는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동생이다. '경이로운 소문2'에서 처음 호흡했다. 너무 매력적이라 계속 콜라보 작업을 했다. 이 영화 작업 전 유인수와 '아일랜드' 연극 2인극을 준비했었다. 영화 촬영 1주일 전까지 공연하고, 그 금액을 독립유공자 단체에 기부했다. 유인수와 좋은 의미로 시작한 연극이었고 좋은 취지 프로젝트였기에 더욱 열심히 연습하며 연기적 호흡을 맞췄다"며 유인수를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촬영한 현장이었다"며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인해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유인수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유인수가 군대 팁을 준다기 보다는 인수가 꿀을 빨고 있는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제 생각보다 (유)인수는 되게 쉬운 군생활 하는 거 같다. 물론 정말 열심히 복무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땐 꿀 빠는 지점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다"며 '현실 친구'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조병규는 "그 부대에 인수보다 나이 많은 친구가 없는 것 같다. 곧 병장이 된다더라. 그 친구는 제가 이등병이 될 시절을 그릴 텐데 제가 다녀오기 전까지는 안 만나려고 한다"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또 한 번 안겼다.

그는 현장에 놓인 유인수의 피규어를 강조하며 "군백기 동안 꼭 노출이 되고 싶다더라"라며 유인수의 부탁을 대신 전했다.


한편, 유인수는 2024년 11월 공군 군악대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보이'는 14일 개봉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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