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예산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4년 12월 개장했으며 소비자는 물론 생산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면서 높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직매장에서는 생산자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수수료 구조 개선이 시범 운영 중이다.
누적 매출액이 500만원 미만인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면제하는 식이다.
올해부터는 이를 전체 생산자들로 확대해 일정 매출에 도달한 시점의 익월부터 농산물 10%, 가공식품 12% 등 기존의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품목 다양화를 위해 신규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기후온난화 대응 품종 다변화 사업을 통해 재배된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이 직매장에서 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군의 건강하고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안전성 검사 강화와 포장 개선,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직매장 수수료 구조 개선 시범 운영으로 호응올해부터 전체 생산자 수수료 면제 예정신규 품목 확대 등 소비자 만족도 향상 노력 로컬푸드,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