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노동부, 젠틀몬스터 운영업체 장시간 근로 의혹 감독

서울경제 양종곤 고용노동전문기자
원문보기
재량근로제 편법 운영 규명


고용노동부가 안경 제조업체인 젠틀몬스터의 운영 업체를 근로감독한다.

노동부는 6일 젠틀몬스터 본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를 근로감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근로감독은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행정절차다.

노동부는 아이아이컴바인드 근로자가 위법한 장시간 근로를 했는지 규명할 방침이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근로자가 출·퇴근 시간과 업무량을 정하는 재량근로제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근로자가 사측으로부터 출·퇴근 시간을 통제 받고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주장이 사실이면 이 사업장은 재량근로제를 편법적으로 활용하면서 근로자에게 적정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과로·공짜 노동 현장의 잘못된 관행은 고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종곤 고용노동전문기자 ggm11@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성호 레바논
    이민성호 레바논
  2. 2데이앤나잇 이순재
    데이앤나잇 이순재
  3. 3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4. 4민간 무인기 엄정 수사
    민간 무인기 엄정 수사
  5. 5이란 안보 레드라인
    이란 안보 레드라인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