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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故 안성기, 낮은 곳부터 챙겼던 국민배우” [SS쇼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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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정부가 고(故) 배우 안성기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인이 60여 년에 걸쳐 한국 영화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째 훈장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은 5일 오후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훈장을 전달했다. 조문을 마친 최 장관은 “한국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배우, 안성기 선생님이 이렇게 일찍 떠난것에 대해 슬픔을 금할 수 없다. 언제나 늘 낮은 곳부터 챙겨주셨던 우리들의 국민배우, 안성기 선생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어 “영화 ‘칠수와 만수’부터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우리 마음 속에 이렇게 기억될 수 있는 수많은 일들을 하셨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가 지난 5일 별세했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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