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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여러 번 떠나는 중국 인기 N차 여행지는 어디?

파이낸셜뉴스 정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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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먼. 모두투어 제공

중국 샤먼. 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가 짧은 일정에도 중국 도시의 핵심 매력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중국 도시여행 기획전 ‘N번째 가는 도시 여행’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중국 여행 시장에서는 여러 도시를 한 번에 둘러보는 방식보다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도시를 선택해 짧게 다녀온 뒤 재방문을 통해 도시를 더 깊이 경험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도시마다 다른 감성’과 ‘짧은 일정의 재방문 여행’을 핵심 콘셉트로 고객이 일정·테마·출발지에 따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중국 도시 여행 상품을 내놨다.

이번 기획전에는 상하이, 칭다오, 홍콩·마카오 등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샤먼, 다롄, 하얼빈, 옌타이, 웨이하이, 하이난 등 도시별 특색이 뚜렷한 여행지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상품군도 자유여행부터 프리미엄 일정인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부산·청주·대구 출발 상품도 함께 구성해 지역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상하이+디즈니랜드 4일’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과 전 일정 4성급 월드 체인 호텔에 숙박하며, 신천지·타이캉루·상하이 옛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또 노쇼핑 일정에 황푸강 유람선과 딤섬 특식이 제공되며, 만 19세 미만 예약 고객에게는 디즈니랜드 머리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1월 출발 중국 여행 예약 가운데 상하이가 21.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칭다오(15.4%), 홍콩(12.3%), 장가계(11.9%) 등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특히 상하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예약 건수가 260% 증가하며 주요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중국은 도시별 매력이 뚜렷해 짧은 일정에도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가 많다”며 “앞으로도 재방문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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