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북청주FC 제공 |
[OSEN=정승우 기자]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193cm 신장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대형 골키퍼’ 조성빈을 영입했다.
충북청주는 6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조성빈 영입을 알렸다.
전남 드래곤즈 유스(광양제철고)와 아주대를 거처 2022년 전남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이미 고교 시절부터 촉망받는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조성빈의 큰 강점은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안정감이다. 큰 키에도 불구하고 순발력이 뛰어나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공중볼 처리와 가로채기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에는 U-23 대표팀에 발탁되어 ‘카타르 도하컵’에서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하며 대표팀 무실점 우승을 이끄는 주역으로 증명한 바 있다.
조성빈의 합류로 충북청주는 한층 안정적인 수비 뎁스를 구축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한편, 충북청주는 청주에서 국내 훈련을 마친뒤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reccos23@osen.co.kr
[사진] 충북청주F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