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K리그1 울산, 구단 산하 현대고 골키퍼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

뉴시스 하근수
원문보기
U-17 아시안컵·월드컵 경험한 유망주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구단 산하 유소년팀 현대고 골키퍼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 체결. (사진=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구단 산하 유소년팀 현대고 골키퍼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 체결. (사진=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구단 산하 유소년팀 현대고 골키퍼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생 최주호는 현대중과 현대고를 거치며 울산 구단 유스 시스템 내에서 성장한 골키퍼다.

지난해에는 17세 이하(U-17) 대표팀에 발탁,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주호는 195cm의 장신에 뛰어난 민첩성을 보유해 선방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상대 압박에도 안정적으로 볼을 처리하며 수비 뒷공간을 커버하는 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새 시즌 최주호는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현대고 선배 문정인, 구단 레전드 출신인 김용대 골키퍼코치 등 롤모델 옆에서 프로 데뷔에 도전한다.


최주호는 "동경하던 선배님들과 함께 훈련하게 돼 영광이다. 경기장과 훈련장에서 겸손하게 배우고, 언제든 장갑을 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은 2024시즌 강민우(헹크), 2025시즌 정성빈(리퍼링)을 준프로 계약으로 발탁, 전력 강화와 선수 성장 그리고 해외 진출까지 이뤄낸 바 있다.

울산은 "유망주를 직접 육성해 전력을 보강하고 세계 무대로 진출시키는 지속 가능한 운영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2. 2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3. 3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4. 4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5. 5마르티넬리 비매너 논란
    마르티넬리 비매너 논란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