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연금 공모펀드 수탁고가 1년 동안 6594억원 증가한 5조998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2022년 말과 비교해서는 1조7000억원 증가했다.
한투운용은 "일부 상품에 대한 일회성 유입이 아닌, 다양한 전략의 펀드 라인업이 고르게 성과를 내며 투자자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밝혔다.
오원석 한투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연금투자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익성과 운용 능력이 중요하다"며 "특히 TDF와 밸런스드 펀드(BF)의 경우 LTCMA(장기자본시장가정), 글라이드 패스(동적 자산배분 곡선) 등 원화 투자자 특성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설계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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