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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105층 1개 동→49층 3개 동...사업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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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콤플렉스'(GBC), 2031년 준공 목표
지난 2014년, 코엑스 맞은편 옛 한국전력 부지 매입
군 작전 제한 사항, 코로나 등 대내외 여건에 표류

[앵커]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추진 중인 현대차그룹의 신사옥 프로젝트가 수년째 표류하다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최고 105층 1개 동을 지으려던 계획을 49층 3개 동으로 변경하고, 서울광장보다 넓은 도심숲도 조성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일혁 기자!

서울시와 현대차 협상, 어떻게 타결된 겁니까?

[기자]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콤플렉스', 줄여서 GBC 사업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시동을 겁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4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맞은편 옛 한국전력 부지를 매입해 업무와 호텔, 문화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군 작전 제한 사항과 코로나, 원자재비 상승 등 대내외 여건이 악화하면서 사업이 수년째 별다른 진척을 이루지 못했는데요.


이후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2월 변경계획안을 제출하고 서울시와 세부 논의 끝에 최종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협상 결과, 최고 105층 높이 1개 동이던 애초 계획을 242m 높이 49층 타워 3개 동으로 변경하고, 영동대로 쪽 전면부에는 전시장과 공연장 등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섭니다.

중앙에는 영동대로와 지상광장을 연결하는 14,000㎡ 도심 숲도 들어서는데, 이는 서울광장보다 큰 대규모입니다.


이와 함께, 계획변경으로 처음 계획했던 특정지정용도 이행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공공기여금을 2조 원 가까이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 공공기여금은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사업과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올림픽 주경기장 리모델링 등에 쓰입니다.

서울시는 GBC 사업이 건설경기 불황 속에 상당 부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거로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YTN 양일혁 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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