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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한중 정상 90분 대좌…"한반도 평화 건설적 역할 확인"

연합뉴스TV 김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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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중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 문제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을 통해 한중 간 정치적 신뢰와 우호정서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을 국빈 방중한 이재명 대통령이 사흘째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어제 오후 한중 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90분간 열렸는데요. 시진핑 주석과는 지난해 11월 경주 회담 이후 두 달 만에 벌써 두 번째 만남입니다. 한중 양국 모두 새해 첫 정상외교였는데, 먼저 어제 한중정상회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질문 2>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 한반도라든가 아니면 북한 비핵화라든가 직접적인 단어를 꺼내진 않았습니다만 어쨌든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당장 오는 4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을 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북미 대화라든가 이런 부분까지도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질문 3> 한중 정상회담 이후에 나온 중국의 발표문을 사실을 보면 일본이라든가 대만 문제도 중국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일본을 언급했다는 것도 상당히 좀 이례적이고요. 중국과 일본이 여러 가지 갈등 상황 속, 이 부분도 중국의 어떤 의도가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질문 4> 민감한 현안으로 꼽히는 것 중에 하나가 서해 구조물 문제였습니다. 관련해서 일단 올해부터 경계 획정을 위해 차관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함께 노력한다는 입장도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질문 5> 어제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 대통령이 꺼낸 ‘벽란도 정신’이 화제가 됐는데요. 이 대통령이 정상회담에 앞서 ‘벽란도 정신’을 언급했다는 건, 어떤 전략이 있었다고 보세요?

<질문 6> 이재명 대통령 방중에 맞춰서 북한이 두 달 만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 대통령의 방중과도 연관이 있겠지만 마두로 대통령 생포가 김정은 위원장의 위기감을 자극했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앞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대화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거나 핵에 대한 집착이 좀 더 강해진다든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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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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