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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어린 시절 약 먹고 부작용…영화 촬영 때 조폭 인사하기도"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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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짠한형'에 출연해 과거 사연 전해…"약 많이 먹고 비대해져"
'짠한형' 유튜브 영상 캡처

'짠한형'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유지태가 과거 초등학교 시절 급격하게 체중이 불어난 사연을 전했다.

유지태는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을 통해 "어릴 때 피부병약을 잘못 먹었다"며 "당시 의사 선생님이 조금 잘못 처방해 주셨다"고 운을 뗐다.

그는 "스테로이드 있는 약을 처방해 주셨는데 진짜 엄청 먹었다"며 "그 약을 먹고 나서 비대해졌다. 인터넷에 보면 둥글둥글한 사진이 있는데 65kg까지 쪘다. 그때 사이드 이펙트(부작용)가 있었다"고 떠올렸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비질란테(2023)' 촬영 당시도 언급했다. 진행을 맡은 정호철이 "지나가다가 진짜로 조직폭력배분들이 오셨다고 (들었다)"고 묻자, 유지태는 "당시 105kg까지 증량했는데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니까 진짜 그쪽 일을 하는 줄 알았나보더라"고 답했다.

티빙 제공

티빙 제공



그는 "작업실에 가는 도중에 문신한 사람들이 '안녕하십니까 형님'이라고 인사를 했다"며 "아무 얘기 하지 않고 '응' 인사만 하고 도망갔다"고 웃었다.

이어 "사실 이런 일이 두 번째"라며 "영화 '뚝방전설(2006)'을 찍을 때 몸에 화상 자국을 분장했어야 했다. 대전에 있는 사우나를 갔는데 깡패 형님들이 오셔서 '너 누군데 여기 온 겨?'라고 하더라. 영화배우라고 말하니 '영화배우여?'라며 사진 찍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는 최근 티빙 시리즈 '빌런즈'에 출연한 이민정도 함께 나와 입담을 선보였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충돌과 대결을 그린다. 유지태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범죄 설계자 코드명 제이(J)를, 이민정은 최고의 지폐도안 아티스트 한수현 역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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