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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및 이재명 정권 독재악법 국민고발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12.08. kmn@newsis.com /사진=김명년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을 출국금지 조치 하지 않은 경찰을 비판했다.
주 의원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김경이 서울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줬다는 김병기와 강선우 의원의 육성이 공개됐다"며 "
경찰은 그 즉시 핵심 피의자 김경을 출국 금지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경찰이 눈치 보며 출국 금지를 미루는 동안 김경은 유유히 미국으로 나갔다"며 "해외로 도피하면 말을 맞추거나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벌게 된다. 수사를 회피하기 위한 고의 출국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권력 눈치 보는 경찰에 민주당 공천헌금 수사를 맡길 수 없다"며 "국민의힘 공천 관련 의혹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특검을 임명해 수사했다. 민주당의 공천헌금만 성역일 수 없지 않나. 즉시 특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박나래 주사 이모는 득달같이 출국 금지하고 민주당에 1억(원)을 주고 공천받은 김경은 출국 허용?"이라고 덧붙였다.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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