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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블록체인 플랫폼 '크로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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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넥써쓰가 중국 업체들의 게임을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하며 양적 확대에 적극 나선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올 상반기 방치형 수집형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크로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RPG뿐만 아니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까지 온보딩 추진 중에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구축해왔다. 단순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넘어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참여 구조와 경제 시스템을 통합한 '풀스택 생태계'를 갖춰 시장 영향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온보딩 인프라 '크로쓰 램프'를 통해 별도 전문 지식 없이도,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2200명 이상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인 '크로쓰 웨이브'를 운영하며, 유저 참여형 콘텐츠 생성을 통해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는 '로한2 글로벌'을 론칭, 초기 준비한 서버가 모두 포화되는 등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대만 · 홍콩 · 마카오 등 중화권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서버를 증설하며 장기 운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또 '샤우트' '롬 : 골든 에이지' '드래곤 플라이트'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순차 온보딩하며 라인업을 늘려왔다.


이 회사는 이제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 온보딩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아이들 판타지 쓰론 오브 카오스 미스 레전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등 다수의 중국 개발사 타이틀이 올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설립한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게임 발굴과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며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앞서 공개된 타이틀 뿐만 아니라 현지 개발사의 경쟁력 있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크로쓰 플래폼을 통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2026년은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을 온보딩해 크로쓰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중국 개발사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라이트와 하드코어 모두를 아우르는 글로벌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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