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키움증권은 6일 네온테크(306620)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투자 사이클 진입에 따른 장비 수요 확대와 자회사 합병 효과가 맞물리며 2026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은 8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66% 감소할 전망이지만, 이는 전방 산업 투자 지연에 따른 일시적 부진”이라며 “2026년에는 매출액 1630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각각 103%, 964%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MLCC 절단 장비 부문이 실적 반등의 핵심으로 꼽혔다. 오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 부문 성장으로 MLCC 탑재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AI 서버의 경우 기존 서버 대비 MLCC 사용량이 10배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며 “글로벌 MLCC 업체들의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MLCC Cutter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은 8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66% 감소할 전망이지만, 이는 전방 산업 투자 지연에 따른 일시적 부진”이라며 “2026년에는 매출액 1630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각각 103%, 964%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MLCC 절단 장비 부문이 실적 반등의 핵심으로 꼽혔다. 오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 부문 성장으로 MLCC 탑재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AI 서버의 경우 기존 서버 대비 MLCC 사용량이 10배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며 “글로벌 MLCC 업체들의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MLCC Cutter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국내 최대 MLCC 제조사 내 IT용 MLCC 절단 장비 점유율을 선도하고 있으며, 고객사 투자 확대에 따라 신규 수주 물량이 빠르게 증가 중”이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향 중대형 인덕터 제조용 인라인 설비 개발도 완료해 양산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100% 자회사 지아이에스 흡수합병 이후 비용 효율화와 납기 관리가 개선되며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OLED 고도화와 라인 전환 투자 재개로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9.4배로, 전방 산업 투자 사이클과 합병 효과에 따른 성장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MLCC를 비롯한 전방 산업의 투자 사이클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 업사이드 여력은 크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