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돌·케이스냅 등 플랫폼 출시
고객 접점 확대…"신성장동력 확보"
핀테크와 IT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헥토그룹이 날씨와 연예뉴스까지 제공하며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리고 있다. 헥토는 참여형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친밀도를 높이며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영역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헥토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출시한 날씨정보 앱 '날씨돌'은 구글플레이 인기 앱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앱은 '날씨옷장', '날씨 브리핑' 등 개인화 기능과 참여형 이벤트로 즐길 거리까지 제공해 다른 날씨 앱과 차별화된다.
그룹 계열사 헥토미디어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K-컬처 다국어 서비스 '케이스냅(K-snapp)'을 론칭했다. 케이스냅은 한국 연예·문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전달한다.
고객 접점 확대…"신성장동력 확보"
핀테크와 IT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헥토그룹이 날씨와 연예뉴스까지 제공하며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리고 있다. 헥토는 참여형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친밀도를 높이며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영역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헥토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출시한 날씨정보 앱 '날씨돌'은 구글플레이 인기 앱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앱은 '날씨옷장', '날씨 브리핑' 등 개인화 기능과 참여형 이벤트로 즐길 거리까지 제공해 다른 날씨 앱과 차별화된다.
그룹 계열사 헥토미디어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K-컬처 다국어 서비스 '케이스냅(K-snapp)'을 론칭했다. 케이스냅은 한국 연예·문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전달한다.
케이스냅은 연예·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특화된 AI를 적용했다. AI가 뉴스를 인식하고 핵심정보를 추출해 다국어로 소식을 전한다. 서비스 초기부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해외 팬들의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팔로워수는 3만명을 돌파했다.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헥토미디어는 케이스냅을 참여형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룹의 핵심사업인 스테이블코인과 연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결제·커뮤니티 기능 등을 갖춘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 키울 방침이다.
이 밖에도 헥토그룹은 지난해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 '라운드(RROUND)'를 출시하는 등 수익성 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출시하며 B2C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 등 주력 계열사들의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이 안정화된 만큼 B2C 부문을 확장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내고 향후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헥토 관계자는 "헥토그룹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B2C 플랫폼을 비롯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자산 지갑 등 계열사간 시너지를 강화해 신규 성장 동력의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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