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미국 성인 1,248명에게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번 군사작전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3%, 반대한다는 응답은 34%로 집계됐습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33%였습니다.
공화당 지지층에선 찬성이 65%, 반대가 6%로 나타난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찬성이 11%, 반대가 65%였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문제에 너무 깊이 관여할 것을 우려하느냐'는 질문에는 72%가 '그렇다'고 했고, 25%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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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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