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마두로 축출로 시장 불확실성…WTI 1.7%↑

연합뉴스TV 이지윤
원문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뉴욕 유가가 2%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달러(1.74%) 급등한 배럴당 58.3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트럼프는 지난 주말 마두로를 생포해 뉴욕으로 압송한 뒤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를 재건할 것"이라며 미국이 그 과정에서 깊게 개입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미국 메이저 석유회사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황폐해진 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를 재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하루 산유량은 약 100만 배럴에 불과한데, 전 세계 공급의 1%도 되지 않습니다.

이를 하루 400만 배럴 수준까지 늘리려면 향후 10년간 약 1천억 달러가 투입돼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만큼 인프라 복구와 결과물이 나오는 데까지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마두로가 축출됐으나 베네수엘라산 원유에 대한 제재는 여전히 유지되는 점도 불확실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마두로 축출 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는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유가 #급등 #베네수엘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쿠팡 출국
    로저스 쿠팡 출국
  2. 2한일 관계 협력
    한일 관계 협력
  3. 3박재범 롱샷
    박재범 롱샷
  4. 4라건아 세금 문제
    라건아 세금 문제
  5. 5알론소 경질
    알론소 경질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