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특별연설을 진행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뉴스1 |
(라스베이거스=뉴스1) 원태성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에 젠슨 황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야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인기는 여전했다. 캐나다에서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조슈아 킹은 5일(현지시간) 젠슨 황의 특별연설을 기다리며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만큼 젠슨 황의 메시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이날 젠슨 황 CEO의 특별연설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콩텐플루 호텔에는 1시간 전부터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사전 등록한 미디어 관계자뿐만 아니라 콘텐츠 크리에이터, 관람객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그의 특별연설을 기다렸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6일 오전 6시) 특별 연설은 진행한다. 그의 연설은 전 세계 생중계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 시내 곳곳에는 젠슨 황 CEO의 특별연설 광고로 도배가 되는 등 누구보다 주목도가 높았다.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거리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장(CEO) 특별 연설 광고가 표출되고 있다. 젠슨 황 CEO는 개막 하루 전인 오는 5일 오후(현지시간) 라이브 특별 연설을 통해 CES 2026의 사실상 오프닝을 장식한다. 2026.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지난해 피지컬 AI 시대를 전격 선언하며 큰 화제를 몰고 온 만큼 올해에도 시장은 그의 입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CES 역시 황 CEO의 독무대가 되지 않겠냐는 전망도 상당하다.
황 CEO는 올해 피지컬 AI 혁신과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로봇, 자율주행차 등 보다 구체적인 기술 시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과의 협업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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