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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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연준 독립성 논란: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서 재닛 옐런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을 비롯한 석학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옐런 전 장관은 “통화정책이 재정 상태에 종속되는 상황은 위험하다”며 “연준이 재정 당국의 자금 조달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TSMC 주가 신기록: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 주가가 AI 수요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대만 증시에서 장중 6.9%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골드만삭스가 TSMC의 목표 주가를 기존 1720대만달러에서 2330대만달러로 36%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 코스피 연일 신고가: 외국인 자금이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국내 증시에 유입되며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요 회복과 환율 안정이 맞물리면서 지수 전반의 체력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통화정책이 트럼프 자금조달 수단 되면 안돼···연준, 물가 안정 집중해야”
- 핵심 요약: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서 재닛 옐런 전 미국 재무부 장관 등 석학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옐런 전 장관은 “통화정책이 재정 상태에 종속되는 상황은 위험하다”며 “연준이 재정 당국의 자금 조달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의회예산국(CBO)에 따르면 미국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은 올해 100%에서 30년 뒤 150% 이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로레타 메스터 전 클리블랜드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관세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내년 중반까지 갈 수 있어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고 짚었다.
2. TSMC, AI 수요 낙관·목표가 상향에 사상 최고가 경신
- 핵심 요약: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 주가가 AI 수요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TSMC는 대만 증시에서 장중 6.9% 급등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종가 기준 5.36% 오른 1670대만달러로 마감했다. 골드만삭스는 “TSMC가 AI 분야에서 다년간의 성장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1720대만달러에서 2330대만달러로 36% 상향 조정했다. TSMC는 지난해 주가 44% 급등으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아시아 증시에서 페트로차이나 이후 두 번째 사례다.
3. 진격의 코스피 “1분기 내 5000 간다”···외국인 2.2조 쓸어담아
- 핵심 요약: 외국인 자금이 새해 들어 국내 증시에 본격 유입되며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마감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7.47%, 2.81%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이날 상승으로 삼성전자 시총 800조 원, SK(034730)하이닉스 500조 원 시대에 진입했고, 두 종목 합산 비중은 코스피의 35.95%에 달한다. 외국인은 이틀간 2조 8195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 비중은 36.67%로 약 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제품 대신 행동 데이터···韓도 휴먼팩토리 돌린다
- 핵심 요약: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의 핵심인 동작성 데이터를 생산하는 ‘휴먼 데이터 팩토리’가 국내 산업계에 처음 등장했다. 컨피그인텔리전스코리아는 베트남 하노이에 전용 공장을 구축하고 10만 시간 이상의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현지 직원 약 300명이 주당 5000시간의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테파로보틱스는 ‘범용 조작 인터페이스(UMI)’ 방식을, 리얼월드는 CJ(001040)·롯데호텔·SK 등과 협력해 실제 산업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는 중이다. 피지컬 AI를 위한 전용 공장 구축 사례는 국내외에서 아직 드문 상황이다.
5. 더 똑똑해진 中 로봇청소기···“스마트홈 주도”
- 핵심 요약: 중국이 로봇청소기를 앞세워 스마트홈 생태계 주도권을 쥐겠다는 야심을 CES 2026에서 과시했다. 로보락은 플래그십 제품 ‘S10 맥스브이 울트라’ 등을 선보이며 레알 마드리드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드리미는 회사 설립 후 최대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AI 스마트 청소기, 코너 매립형 에어컨, 즉석 탄산수 냉장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드리미는 ‘커넥티드 리빙’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6.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스마트폰 가격 인상 불가피···칩 가격 치솟아”
- 핵심 요약: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노태문 사장이 칩플레이션(Chipflation·반도체 값 상승)으로 갤럭시 S26 등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CES 2026을 앞두고 “칩 가격이 치솟고 있어 스마트폰 가격 조정을 고민 중”이라며 원가 압박이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범용 D램 가격은 2024년 말 1.35달러에서 지난해 12월 9.3달러로 1년 만에 약 7배 급등했다. 노 사장은 “모든 제품군에 AI를 적용해 AI 경험의 대중화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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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바로가기: 日도쿄전력, 101조원 승부수···원전 재가동·AI 전력망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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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성예현 인턴기사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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